부천 KEB하나은행이 부산 BNK 썸을 잡고 WKBL(여자프로농구)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신흥 라이벌''로 꼽히는 양 팀의 격돌. 만원 관중이 들어찼고, 명승부가 펼쳐졌다. 그리고 KEB하나가 먼저 웃었다.
강이슬이 개막전에서 날을 잡았다. 첫 경기에서부터 개인 전반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KEB하나은행의 53-42, 전반 리드를 주도했다. 19일 부천실내체유관에서 팁오프된 부천 KEB하나은행과 부산 BNK썸의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공식개막전. 첫 경기에서부터 KEB하나은행의 에이스이자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의 손끝이 달아올랐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용인시가 17일에 교류 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용인 인근 지역 주민과 구단의 유대감 향상은 물론 농구 저변과 농구경기 관람 기회 확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 우리은행이 오는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시즌 첫 경기로 정규리그 30경기 레이스를 시작한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1일 오후 7시 용인체육관에서 우리은행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갖는다. 삼성생명은 ""경기장 입장은 오후 5시부터 가능하며, 개막전을 기념해 입장관중 선착순 500명에게 리더스 마스크 팩을 제공한다.
‘도전자’ 삼성생명이 화려함으로 무장한 채 우리은행과 홈 개막전을 치른다. 용인 삼성생명은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홈 개막전 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