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BNK를 제압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3일 부산 BNK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경기에서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성적을 올린 김한별의 활약에 힘입어 76-64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이 급한 불을 껐다. 용인 삼성생명은 3일 부산 금정구 BNK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 썸을 76-64로 제압했다. 6승 11패로 BNK와 공동 최하위로 올랐다. 공동 3위 인천 신한은행-부천 KEB하나은행(이상 7승 9패)와는 1.5게임 차로 간격을 좁혔다.
김한별(23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과 배혜윤(25점 8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운 삼성생명이 BNK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일 부산금정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의 경기에서 76-64로 이겼다. 이날 결과에 따라 두 팀 모두 6승 11패로 공동 5위가 됐다.
삼성생명의 베테랑 김보미(34, 176cm)가 역대 11번째로 개인 통산 3점슛 500개를 달성했다. 3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진행 중인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 BNK의 올 시즌 네 번째 맞대결.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보미는 2쿼터 격차를 벌리는 3점슛을 연달아 꽂으며 개인 통산 3점슛 성공 500개를 기록했다.
KEB하나은행 이훈재 감독은 이번 시즌 WKBL에 새롭게 지도자로 가세했다. 여자농구 선수를 다시 지도하게 된 이 감독은 KEB하나은행 선수들에게 구심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구심점과 에이스는 차이가 있다.
대학 시절 토너먼트에서 치열하게 맞붙었던 마이샤 하인스 알렌과 엘레나 스미스가 한국에서 재회했다. 타지에서 상대로 만나 뜨거운 맞대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