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광여고를 졸업하고, 지난 2007 WKBL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5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된 홍보람은 2014년까지 삼성생명에서 활약하다 KEB하나은행을 거쳐 2016년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여자프로농구 최하위 부산 BNK 썸이 휴식기 동안 팀을 재정비하며 창단 첫승 준비로 분주하다.
KB국민은행과 BNK는 19일 포워드 김진영(23·176㎝)과 센터 김소담(26·184㎝)을 주고받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부산 BNK는 19일 오전 청주 KB스타즈와의 시즌 1호 트레이드 소식을 알렸다. 그간 정선화, 진안 등과 함께 BNK의 골밑을 지켰던 김소담을 보내고, 앞선 자원인 김진영을 받아오는 1대1 트레이드다.
“지금 센터들 중에 그만한 자원이 없지 않나. 스크린에서 빠져나오면서 던지는 미드레인지 점프슛이 장점이다.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지만, 포스트업, 적극적인 수비, 리바운드 가담은 본인 의지만 있다면 그 신장에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본다.”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골 밑을 든든하게 루마니아계 혼혈 선수 김소니아(26·1m76㎝) 얘기다. 위성우 감독은 김소니아에 대해 “외국에서 온 선수답지 않게 근성과 투지가 있다”고 칭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