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부분은 많지만, 그래도 점차 나아지고 있다.” 이훈재 감독은 졌지만 희망을 봤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2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60-68로 졌다. KEB하나은행은 3쿼터 들어 역전에 성공, 6점차로 앞서기도 했지만 이내 재역전을 허용하며 끝내 패했다.
강이슬(25)이 하나은행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패배에도 존재감이 확실했다. 하나은행은 28일 오후 7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과의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60-68(11-17 16-13 15-16 18-22)으로 패했다.
우리은행은 여전히 KEB하나은행의 천적이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2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68-60으로 승리했다. 6연승을 내달린 우리은행은 청주 KB스타즈를 반 경기차로 제치고 다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이 6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아산 우리은행은 2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2라운드 맞대결에서 르샨다 그레이(28점 17리바운드), 김정은(16점 6리바운드), 박혜진(9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등의 활약을 묶어 68-60으로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이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2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하나은행과 원정경기에서 68-60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6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공동 선두였던 청주 KB스타즈를 따돌리고 단독 선두(6승 1패)가 됐다. 하나은행은 2연패(2승 4패)에 빠졌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농구가 2020년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중국, 스페인, 영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