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정말 열심히 했어요. 다시 잘 안 될수 있어도 그래도 부딪쳐 보려고요.” 여자프로농구 기대주 박지현(19·우리은행)의 얼굴엔 땀방울이 송송 맺혀 있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전개하고 있는, ‘건강한 청소년 스포츠문화 만들기 시즌2-도전! 스포츠 인싸왕’ 의 현장 프로모션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9년간 몸담았던 곳에서 떠난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요.” 2011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전체 3순위로 KDB생명에 지명된 김소담은 이후 9년간 단 한 번의 이적 없이 한 곳에만 머물렀다.
""최종예선에 나가지 못하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았어요."" ''에이스 막내'' 박지수(21·청주 KB스타즈)가 호호 웃었다. 코트 위에서 투지를 불태우던 ''악바리''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부산 BNK썸과 청주 KB스타즈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구단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KB스타즈 김진영과 BNK썸 김소담의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라고 밝혔다.
“원래 우리 팀에 있을 때도 본인의 역할을 잘 해줬던 선수다. 그 경험을 믿고 흔쾌히 복귀를 받아들였다.” 19일 오후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 2018년 8월 3일 임의탈퇴 처리가 됐던 홍보람이 1년 3개월 만에 원소속팀인 아산 우리은행으로 복귀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