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재 감독님요? 호미(동네 친한 친구)예요. 달리 묘사할 수 없어요” 하나은행의 외국선수 마이샤 하인스 알렌의 말이다. 부천 하나은행이 창단 이래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코로나 19 여파로 여자 프로농구는 조기 종료 선언을 했다.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가 진행한 2020 신인드래프트에서 총 36명의 이름이 호명됐다. 지명 순서가 30번대로 접어들면서 이름 석 자가 불릴까 싶었지만 끝내 박지현을 지명한 구단은 없었다.
인천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리그 4위로 시즌을 마쳤다. 시즌을 시작하기 전, 주축 선수들이 연거푸 은퇴한 탓에 최하위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았는데, 이를 보기 좋게 뒤집었다.
청주 KB스타즈를 이끌고 있는 안덕수 감독은 FA에 대해 ''내부''라는 단어로 압축했다. KB스타즈는 1차 FA인 김민정을 시작으로 심성영과 김가은 그리고 김소담이 이번 FA 시장에 나왔다.
‘어시스트의 여왕’ 안혜지가 연봉 3억 원에 원소속 구단인 부산BNK와 재계약했다. 연봉 3억 원은 지난해 1억 원보다 3배 오른 파격적인 액수다.
삼성생명은 김한비를 2년 첫 해 연봉 5천 5백만원에 붙잡았으나 양인영과는 협상이 결렬됐다. 구단은 양인영에게 연봉 9천만원을 제시했으나 선수는 그보다 더 많은 1억 2천만원을 제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