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180cm, F)은 2019~2020 시즌 부산 BNK 썸의 핵심 멤버였다. 국내 선수 중 가장 뛰어난 득점력을 보였다. 팀 내 국내 선수 득점 1위(평균 10.85점)이 그 증거다.
공격적인 농구가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속공 상황에서 3점을 던지는 것도 이제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그 정도로 선수들이 공격을 주저하지 않고 있다. 야투 성공률이 높다면, 많은 득점이 언제든 나올 수 있다.
프로에서 뛰고 있는 모든 선수들은 대부분 학창 시절 이름을 날린 ‘인싸’들이었다. 각 학교의 에이스들이었으며 미래에 한국농구를 빛낼 것이라고 기대를 받아왔다. 그러나 프로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도쿄 올림픽이 1년 연기됐다. 하지만 한국의의 진출 여부는 변함없다. 12년 만에 올림픽에 입성한 여랑이들의 이전까지 올림픽 진출 역사를 살펴보았다(본 기사는 바스켓코리아 3월호에 게재됐습니다).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30일 오후 구단 자체 축승회를 열었다. 지난달 종료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우리은행은 두 시즌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땀방울의 결실을 맺었다.
안혜지 외에 부천 하나은행 강계리, 인천 신한은행 김애나, 아산 우리은행 신민지가 164㎝로 키가 같아 네 명이 공동 ''최단신 1위''를 기록했다. 안혜지는 지난 15일 소속팀 BNK와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을 벌인 끝에 연봉 3억원에 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