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유지에 성공했다. 지금부터는 최고가 된다는 생각으로 준비해보겠다.” 안덕수 감독이 다가오는 2020-2021시즌, V2를 다짐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전 선수들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WKBL 에어컨리그는 너무 뜨거웠다. ''에어컨''이라는 단어 자체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였다. 그러나 ''에어컨''이 뜨거운 이유는 여러 명의 대어가 나와서는 아니었다. 단 한 명의 선수 때문이었다. 아산 우리은행의 박혜진(178cm, G)이다.
양인영과 손을 잡은 하나은행은 삼성생명에게 어떤 보상을 내주게 될까. 부천 하나은행이 24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었던 양인영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팀이 날 원한 이유가 있지 않겠나. 그 선택에 대한 보답을 해내겠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시장에 나왔던 양인영이 24일 부천 하나은행과 4년간 연봉 1억 2100만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누구나 처음은 있다. WKBL에도 처음을 경험한 이들이 있다. 이번에는 외국 선수들의 첫 도전기를 짚어봤다. 2019년 6월25일, WKBL 외국 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인천 신한은행은 23일 한채진과 2년, 1억 6천만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채진은 지난 2019-2020시즌을 끝으로 2차 FA 대상 선수가 됐다. 신한은행은 재계약 의사를 강력히 밝혔지만 선수 본인은 현역 연장과 은퇴의 기로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