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9일 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막차행에 탑승, 눈물의 드래프티가 돼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 용인 삼성생명 루키 이명관이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 지난 8월 단국대 소속으로 연습경기를 하던 중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재활로 시간을 보낸 지 약 10개월 만이다.
신한은행이 정상일(53) 감독 체제 전환 후 전력을 재정비해 반등 포인트를 마련했다. 최하위에서 4위까지 뛰어 올랐다. 이제 3년 만의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목표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
부산 BNK 썸은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부산은행 연수원 내 체육관에서 2020-2021시즌을 앞두고 맹훈련 중이다. BNK의 포워드 김선희 역시 다른 선수들과 함께 다가오는 시즌을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WKBL은 지난 5월 열린 이사회를 통해 ""20-21시즌에 한해 외국 선수 제도 폐지""를 결정했다. 이로써 12-13시즌부터 유지해왔던 외국 선수 제도는 잠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경남 통영에서의 전지 훈련을 앞두고 조금씩 훈련 강도를 높여가고 있는 부산 BNK 썸의 유영주 감독이 훈련 초반 가장 주목하는 선수로 김희진을 꼽았다.
부산 BNK 썸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약 5주 정도의 휴식기를 보낸 뒤 4월 30일 소집됐다. 그리고 <루키 더 바스켓>이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부산은행 연수원을 찾은 시점은 6월 8일과 9일. BNK의 비시즌 훈련이 시작된 지 약 한달이 조금 넘는 시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