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는 지난 10일부터 7박8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내며 땀을 흘렸다. 겨울철에 많은 아마추어 팀들이 따뜻한 제주도에 내려와 전지훈련을 하곤 한다. 그렇지만, 여름 동안 체력훈련을 하는 프로 구단이 제주도를 찾는 경우는 드물다.
부산 BNK 썸은 지난 14일 통영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코트에서의 전술 훈련과 10km 로드 워크, 트랙 훈련과 서킷 트레이닝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한다. 하루에 2회 훈련을 한다. 26일까지 약 2주 가까이 몸을 만든다.
4월 말 소집 훈련 후 한달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장위동 체육관에서 몸 만드는 시간을 가졌던 우리은행은 15일 아산으로 장소를 옮겨 체력과 볼 운동이 중심이 된 훈련으로 변화를 가졌다.
청주 KB가 제주도 전지훈련 훈련으로 한라산에 올랐다. 모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이 한라산 정상에서 두 번째 챔피언 등극을 다짐했다.
우리은행이 2020~2021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연고지 아산에서 체력훈련을 시작한 우리은행은 외국인 선수 제도 잠정 폐지 속에 ‘토털농구’로 승부를 건다.
아산 우리은행이 지난 15일부터 연고지인 아산에서 2020년 첫 국내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오는 20일까지 1차적으로 진행되는 5박 6일의 이번 훈련은 궁극적으로 체력을 끌어올리고자 하는 단 하나의 목표를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