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은 ""훈련이 끝나 너무 행복하다. 연습 경기를 할 때 체력이 올라온 느낌이다. 지금 만든 몸을 농구에 잘 접목하겠다""고 전지 훈련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광주대 에이스였던 강유림(175cm, F)이 프로 무대에서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새롭게 시작한다. 우선 스피드와 외곽슛 능력을 키워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
정예림은 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4순위로 하나원큐에 입단했다. 고교 시절 빠른 돌파를 바탕으로 당찬 플레이를 펼쳤던 선수다. 하지만 정예림은 첫 전지 훈련을 앞두고 겁이 났다고 한다.
김예진은 ""보통의 전지 훈련과 달리 이번 전지 훈련에서는 단거리 달리기를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중장거리보다 단거리에 자신이 있던 만큼 기분 좋게 달렸다.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의 너털웃음 뒤에는 진한 아쉬움이 묻어났다. 다음 시즌 팀 골밑을 든든히 지켜줄 것으로 예상됐던 김연희가 트리플잼 대회 도중 당한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기 때문.
부산 BNK 최윤아 수석코치가 부산에서의 두 번째 비시즌을 치르고 있다. 지난해는 창단 후 정신없이 한 시즌을 보냈다면 올 시즌은 성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유영주 감독을 부단히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