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부천 하나원큐 농구단은 경남 사천시를 찾아 전지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기간에 하나원큐는 사천시청 농구팀과 두 차례 연습 경기를 가졌고 삼천포여고 농구부와도 함께 훈련 파트너를 자처했다.
3일과 4일 양일간 천안 국민은행 연수원에서 펼쳐진 청주 KB스타즈와 부천 하나원큐의 연습경기. 경기 초반 10점 넘게 앞서가던 KB스타즈는 후반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56-65로 패했다.
7월 4일 천안에 위치한 국민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WKBL 팀들 간의 첫 연습경기. 청주 KB스타즈와 부천 하나원큐가 맞붙었다. 전날 펼쳐진 경기에서는 승리했던 KB스타즈는 이날은 56-65로 패배했다.
각각 광주대와 수원대를 졸업한 후 부천 하나원큐 소속으로 WKBL 무대를 누비고 있는 강유림(175cm, 포워드, 23)과 김두나랑(177, 포워드, 22)의 이야기다.
부천 하나원큐가 3일 천안 국민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 연습경기에서 65-56으로 이겼다. 2일부터 천안에서 KB와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른 하나원큐는 1승 1패를 기록하고 청라로 돌아간다.
삼천포여고 출신의 김미연은 2017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2순위로 부천 하나원큐에 입단했다. 2017-2018시즌 정규리그 데뷔를 하긴 했지만, 단 2경기 출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