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비시즌 더위와 싸우고 있는 가운데 이소희 역시 안혜지와 더불어 BNK의 도약에 있어 중요한 퍼즐이다. 압선 압박과 더불어 올 시즌 팀이 목표로하는 체력 농구에 있어 젊은 피인 이소희의 활약은 필수 조건이다.
신지현은 ""몸 상태는 좋은 것 같다. 아직 부족하지만 작년과 비교하면 지금이 좋다""며 ""작년에는 햄스트링이 좋지 않아 훈련을 끝까지 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비시즌은 계속 신경 쓰면서 모든 훈련을 소화했다""고 말했다.
이하은은 ""전지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는 막막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이겨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막상 전지 훈련이 끝나니 ''더 열심히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이경은(173cm, G)은 2006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2순위로 금호생명(현 부산 BNK 썸)의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곧바로 트레이드됐고, 2006 겨울 시즌부터 2007 겨울 시즌까지 우리은행 소속으로 뛰었다.
최민주는 ""청라 선수단 숙소에서 기본 체력을 올리고 왔지만 생각보다 너무 힘든 전지 훈련이었다. 이번 시즌 국내 선수끼리 경기를 뛰어야 하는데 얼마나 힘들지 걱정이다""며 전지 훈련 소감을 전했다.
이채은은 ""전지 훈련에 동행하며 팀 훈련에 복귀했다. 러닝도 이곳에서 제대로 시작했다. 아직 몸 상태가 올라오지 않아 훈련하는데 힘들었다""며 복귀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