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여고를 졸업한 한엄지(180cm, F)는 2017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5순위로 인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신한은행은 한엄지를 팀의 미래를 담당할 자원으로 평가했고, 공격의 한 축으로 커주길 기대했다.
부천 하나원큐 농구단은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경남 사천시에서 전지 훈련을 마쳤다. 훈련 기간 하나원큐는 주력을 늘리는 데 힘썼다. 처음 접해보는 훈련 시스템에 선수들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변화를 느끼며 만족했다. 이적생 양인영도 마찬가지였다.
청주 KB스타즈와 부천 하나원큐가 2일 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연습경기를 치렀다. 시종일관 치열해 실전을 방불케 한 경기는 63-61로 KB가 승리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지난해 WKBL 신입선수선발회 4순위 지명권으로 정예림(175cm, G)을 뽑았다. 정예림은 2018년 여고부 최강자였던 숭의여고를 졸업했다.
하나원큐는 지난 시즌 임의탈퇴 신분이었던 이정현을 복귀시켰다. 이정현은 과거 KDB생명(현 BNK 썸)에 소유권이 있었지만 2018년 정선화(은퇴)와 트레이드로 하나원큐에 선수 소유권을 넘겼다.
고아라는 ""너무나 힘들었던 훈련을 잘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가 없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체력의 중요성을 생각한다. 그래서 훈련 기간에 서로 힘내자고 응원하며 잘 이겨낸 것 같다""고 전지 훈련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