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전지훈련까지 와서 자체 연습경기를 진행한 것에는 이유가 있다. 공격과 수비에서 전술 연습도 하는 동시에, 최근 들어 바뀐 WKBL의 규정에 적응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최서연은 해외 동포선수로서 김애나와 함께 주목받은 신인이다. 아쉽게도 2019-2020시즌에 데뷔하지는 못했으나 지난 트리플잼 3x3 1차 대회에 출전하며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부산 BNK 썸은 오는 25일과 26일 하나글로벌캠퍼스 내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2020 하나원큐 3X3 트리플잼 대회에 2020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루키 엄서이가 나선다고 밝혔다.
아산 우리은행 김진희가 지난 13일부터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시작된 2차 전지훈련에서 굵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랜만에 꾸준히 함께하는 비시즌 팀 훈련이기에 김진희는 지치더라도 한 발을 더 뛰어보겠다는 의지로 자신의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다.
인사이드에서 쏠쏠한 힘이 되어줘야 할 김해지, 오승인의 성장도 주목할 만하지만, 그만큼 눈길이 가는 건 164cm의 단신 가드 신민지. 지난 1월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3라운드 5순위로 우리은행에 입단한 신민지는 2019-2020시즌엔 퓨처스리그 한 경기 출전에 그쳤다.
아산 우리은행이 지난 13일부터 2차 체력훈련에 한창이다. 지난달 1차 훈련을 실시했던 우리은행은 다시 한 번 홈경기장인 아산이순신체육관을 찾아와 오전에는 서킷 트레이닝 및 트랙 훈련을, 오후에는 코트 훈련을 소화하면서 선수들의 몸을 가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