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019∼2020 WKBL 우승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완전한 우승 기분을 느끼진 못했다. 자력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고 시즌이 조기 종료되면서 정규리그 우승만 인정을 받았다.
“지난 시즌에 출전을 하던 상태로 마무리한 것이 도움이 되지 않나 한다. 올 시즌 자신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고 싶다.” 용인 삼성생명 이민지가 이 악물고 비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BNK가 4쿼터에 맹공을 퍼부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BNK 썸은 23일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연습경기에서 107-97로 승리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외국선수 없이 치르는 2020-2021시즌의 다크호스였다. 국내 빅맨이 귀한 상황에서 김수연과 김연희를 보유하고 있어 골밑에 대한 안정감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인천 신한은행의 유승희는 2020-2021시즌 복귀를 위해 강원도 양양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직 100%의 몸 상태는 아니지만 본 훈련에 참가할 정도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상태. 그러나 아직 부상 트라우마를 완벽히 극복해내지는 못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지난 15일부터 강원도 양양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6월에 경북 경주에서의 전지훈련이 체력을 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조직력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