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의 김희진은 이번 비시즌 유영주 감독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선수 중 하나다. 김희진의 훈련에 임하는 태도와 자세 등에 큰 만족감을 드러낸 유영주 감독은 평소 팀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김희진에게 충분한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부산 BNK 진안은 21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부천 하나원큐와의 연습경기에서 30득점을 기록했다. 적극성이 돋보였으며, 이하은, 이정현 등과의 매치업에서도 밀리지 않으며 BNK의 골밑을 지켰다.
부산 BNK의 막내 엄서이가 비시즌 첫 연습경기에 나섰다. 20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부천 하나원큐와의 연습경기에 출전한 것. 비록 아직 발목 상태가 온전하지 않아 100% 소화하진 못했지만, 8득점을 기록하며 몸 상태 점검을 마쳤다.
삼성생명은 2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대구시청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핸드 체킹과 관련해 강화된 기준으로 WKBL 심판들이 투입된 상황에서 처음으로 가진 연습경기였다.
인천 신한은행은 지난 15일부터 강원도 양양에서 2차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6월, 경상도 경주에서 체력 훈련을 진행한 그들은 본격적인 농구 훈련을 통해 본 시즌에 이용할 전술을 익히고 있다.
김지영은 ""1번 포지션(포인트가드)에서 오래 뛴 경험이 없었다. 1번으로 뛰는 언니들이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제가 연습 경기에서 리딩까지 했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어려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