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는 오는 4월 중순, 자신의 WNBA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로 돌아갈 예정이다. 2018, 2019시즌을 WNBA에서 보낸 박지수는 좋지 못한 몸 상태로 인해 2020시즌에 합류하지 않았다.
한국 여자농구대표팀 간판 슈터 강이슬이 지난 24일 큰 결정을 내렸다. 강이슬은 지난달 24일 막을 내린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이후 비시즌에 돌입했다. 부천 하나원큐와의 계약 마지막 시즌을 보낸 그는 오는 4월 자유계약선수(FA) 시장 개장을 앞두고 또 하나의 선택을 해야 했다.
김보미는 용인 삼성생명 동료들과 지난 15일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전 소속팀 청주 KB스타즈를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여자농구 역사상 정규리그 4위가 따낸 첫 우승이었다.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 2021년 4월호가 25일 발간했다. 이번 호의 표지는 WKBL 뉴 챔피언 용인 삼성생명이다. 모두가 우승후보로 꼽지 않았던 작은 거인들의 반란은 아름다운 결과로 마무리됐다.
김지영은 ""집에만 있는 집순이는 아니다.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데 올해는 유독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로 상황도 좋지 못해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나가기 꺼려지는 점도 있다""고 말했다.
WKBL은 25일 2021년 FA 대상자를 발표했다. 총 22명으로, 단일리그 기준 가장 많은 선수들이 FA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2명 중 김보미(삼성생명)는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