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2020시즌. 신한은행은 많은 역경 속 출발을 맞았다. 선수들의 무더기 은퇴로 인해 첫 훈련 참여한 인원은 단 7명. 그러나 정상일 감독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반전을 만들어내며 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이가 바로 삼성생명의 김보미가 아닐까 싶다. 그저 뛰는 것이 신났고 재밌고 즐거워 우연히 시작했지만 그 누구보다 농구를 즐겼던 그다.
2020-2021시즌, WKBL은 외국인 선수 없이 시즌을 치르기로 했다. 하나원큐의 자신감은 남달랐다. 외부 FA로 양인영을 영입했고 내부 FA 이정현과 한 번 더 동행하며 골밑에 힘을 더했다.
1일 여자농구 관계자에 따르면,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박정은 BNK 감독이 맡던 경기운영본부장에 정진경 전 코치를 내정했다.
1일 농구계에 따르면,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경기운영본부장을 도와 경기 운영 및 심판부 실무를 챙기는 경기운영부장에 김보미를 내정했다.
4월 1일, WKBL의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문을 활짝 연다.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는 1차 FA 대상자는 원소속 구단과, 2차 FA 대상자는 모든 구단과 협상을 진행해 계약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