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는 13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부산 BNK 썸과의 B조 예선 경기에서 73-71로 승리했다.
청주 KB 스타즈는 13일 경상남도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B조 최종전서 부산 BNK 썸에 73-71로 이겼다. 3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 A조 2위를 확정한 19세 이하 여자농구대표팀과 15일에 준결승을 갖는다.
KB스타즈는 13일 통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부산 BNK 썸에 73-71, 단 2점차 승리를 거두며 3전 전승에 성공했다.
객원해설로 카메라 앞에 앉은 한상진 씨는 ""코트 위에서 열심히 뛰는 선수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 BNK뿐 아니라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번째 경기로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은행 김진희가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다연(175cm, F)의 존재감이 컸다. 이다연은 37분 28초 동안 22점 6리바운드(공격 1) 1어시스트로 양 팀 선수 중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4쿼터에만 3점 2개를 포함해 9점을 몰아넣는 집중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