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는 15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준결승 여자농구 U-19 대표팀(이하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77-70으로 이겼다. 결승에 오른 KB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하나원큐와 대회 마지막 경기를 준비한다.
KB는 선가희가 20득점을 기록했다. 허예은은 승부처 연속 5득점을 포함, 15득점으로 강력한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U19대표팀은 변소정(20득점) 심수현/(15득점) 박소희(13득점) 조수아(12득점)가 고른 활약을 펼쳤지만, 분루를 삼켰다.
KB는 2021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박신자컵 예선서 삼성생명, 대학선발, BNK를 차례로 누르며 B조 1위로 준결승에 올라왔다.
청주 KB스타즈는 15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U19 여자농구 대표팀과의 4강에서 77-70으로 승리, 4년 만에 결승 무대에 올랐다.
청주 KB스타즈는 15일 통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4강전에서 허예은, 엄서이, 선가희가 활약으로 박소희, 변소정, 심수현이 분전한 U19 대표팀을 접전 끝에 77-70으로 이겼다.
KB스타즈가 돌풍을 일으킨 U-19 대표팀을 제압하며 ''언니의 힘''을 보였다. 박신자컵 결승 진출 성공. 하나원큐와 우승을 놓고 다툰다. U-19 대표팀은 좋은 경기를 펼쳤으나 고비를 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