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기 직전, 경주에서 체력을 키워드로 첫 번째 전지 훈련을 가졌던 신한은행은 약 일주일 간 일정으로 김천을 방문, 볼 운동을 중심으로 한 체력 훈련과 경기 감각 끌어 올리기에 나섰다.
정선민(47) 전 신한은행 코치와 최윤아(36) 전 BNK 썸 수석코치가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각각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7일 2021년도 제4차 전체 이사회를 통해 정선민 감독과 최윤아 코치를 성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윤미(172cm, G)는 동주여고 시절 인성여고와의 경기에서 30점을 기록할 정도로 폭발력이 있는 슈터로 이름을 알렸다. 이윤미는 2019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6순위로 청주 KB스타즈에 입단했다. 입단 후 퓨처스리그와 박신자컵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19일까지 한국 여자농구대표팀 지도자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모집 마감 후 20일에는 면접평가가 진행됐으며, 이번 공모에는 정선민-최윤아, 정인교-양지희 두 팀이 참가했다.
박지현(21·아산 우리은행)의 목소리는 힘으로 가득 찼다. “훈련 뒤 가벼운 탈수 증세 때문에 두 시간 남짓 병원 신세를 졌다”며 맥이 빠져 있었지만 올림픽 얘기에 그는 금세 기운을 되찾았다.
아산 우리은행 박지현이 2021-2022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오프시즌 훈련에 돌입했다. 지난 시즌 종료 이후 도쿄올림픽을 위한 대표팀 일정을 소화했던 그는 23일부터 시작된 2차 전지훈련에 합류해 자신의 네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