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부터 통영에서 전지훈련 중인 부산 BNK 썸 농구단은 오는 25일까지 훈련을 소화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
부산 BNK는 경상남도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 통영을 찾았을 때 BNK는 오전에는 트랙에서 달리기 중심으로 훈련하고, 오후에는 미륵산에 올랐다.
“상대 수비가 치중되면 저에게 슛 기회가 날 거다. 그 때 나오는 패스를 받아서 슛 성공률을 높일 필요가 있다.” 부산 BNK는 지난 14일부터 경상남도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한 시즌을 버틸 체력을 다지는 게 전지훈련의 목적이다.
20일 통영에서 만난 김시온은 ""시즌이 끝나고 정말 기운이 다 빠졌다. 에너지가 없어 휴가 동안 집에서 쉬기만 했다""고 이야기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중고농구대회가 하나도 열리지 않았다. 문지영은 2학년이었던 2019년 6개 대회에 출전해 20경기를 뛰며 모두 두 자리 득점을 올리는 등 평균 21.0점 13.5리바운드 1.8어시스트 1.5블록을 기록했다. 20-20과 30-10을 각각 3차례씩 작성했다.
김아름 또한 숙소에서 머물며 지친 몸을 달랬다. 김아름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한결 가벼운 몸 상태를 이끌고 적극적인 자세로 훈련에 임했다. 경주 전지훈련장에서 만난 그의 얼굴은 ''홀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