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하나원큐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국민은행 3x3 Triple Jam(트리플잼) 1차 대회 4강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19-9로 승리했다.
부산 BNK 썸은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국민은행 3x3 Triple Jam 1차 대회 4강전 1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21-10으로 꺾었다.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을 마친 이주영은 ""결과는 아쉽지만 재밌게 경기했다. 아산에서 체력훈련 하는 중에 올라와서 그런지 별로 힘들다고 느껴지진 않았다""며 ""아쉬운 점은 우리가 아산에서 체력훈련 하는 중에 와서 별로 맞춰 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또 언니들은 힘든 훈련 중일 텐데 우리들은 이래도 될까 싶다""고 전했다.
배혜윤은 2007년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5순위로 신세계(현 하나원큐)에 입단했다. 루키 시즌 25경기에 나섰고, 평균 17분 동안 5점 3리바운드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신인왕은 그녀의 몫이였다.
장은혜는 ""일단 (이)재원 언니가 주장이었는데 같이 못 오게 되어서 너무 아쉽다. 그래도 우리끼리 열심히 해봐야 할 것 같다. 경기를 해보니 5대5 경기보다 더 힘든 것 같다. 공수전환이 더 &\#4360\;&\#4510\;르고 쉴 새 없이 계속 움직여야 해서 너무 힘들었다""며 트리플잼 첫 출전 소감을 밝혔다.
KB스타즈는 최근 새로운 구단 엠블럼을 선보였다. 2011년 이후 10년 만에 엠블럼을 교체한 KB스타즈는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206편의 작품을 바탕으로 새로운 엠블럼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