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의 공헌도가 컸다. 김소니아는 2020~2021 시즌 정규리그 전 경기(30경기)에 출전했고, 평균 17.2점 9.9리바운드 3.3어시스트에 1.4개의 스틸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외국 선수가 없는 자리를 완벽히 메웠다.
변연하 BNK 수석코치는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감독으로 나섰다.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최근 정 감독을 여자대표팀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최윤아 전 부산 BNK 코치가 보좌한다. 이들은 내년 9월 열리는 2022년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월드컵 종료까지 대표팀을 이끈다.
김단비(175cm, F)는 수련 선수 신화의 대표적 예다. 고등학교 시절 드래프트에 낙마하고 광주대에 진학한 김단비는 우리은행과의 연습 경기에서 활약했다. 그 덕에 2011~2012 시즌 수련 선수로 입단할 수 있었다.
지난 27일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정선민 전 신한은행 코치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임된 정선민 감독은 다음달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2021을 시작으로 내년 농구월드컵까지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선가희는 2021~2022 시즌을 앞두고도 박신자컵에 참가했다. 예전보다 더 발전된 기량을 선보였다. 예선전에서 BNK와 U-19 대표팀을 상대로 14, 20점을 기록했다. 그녀의 활약 덕에 KB는 5년 만에 박신자컵 우승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