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슬은 6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정규 시즌은 좋지 못했다. 그러나 챔피언 결정전에서 언니들이 많이 도와줬다, 너무 고마웠고 그 덕에 플레이가 좋았던 것 같다”며 2020~2021 시즌 소감을 밝혔다
7일과 8일 양일 간 용인체육관에서 2021-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가 열린다. 코로나19로 선수들의 기량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상황에서 WKBL은 지난 해부터 컴바인, 트라이아웃을 통해 기회를 충분히 제공했다.
정선민(47)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대비 훈련에 들어갔다.
지난 5월 삼각트레이드로 1라운드 1·2순위 지명권이 삼성생명·하나원큐로 각각 확정된 가운데 7일 열린 신입선수선발회 순위 추첨식에서 3순위 자리는 신한은행에 돌아갔다. 신한은행은 삼성생명, 하나원큐와 함께 올시즌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이해란(수피아여고)을 비롯해 변소정, 박소희(이상 분당경영고) 중 한 선수를 뽑을 수 있게 됐다.
‘플레이 북’은 프로와 아마추어 팀에서 적용한 가능한 전략, 전술을 담은 책으로 김진 전 감독이 현역 시절 자주 사용했던 모션 오펜스와 트라이앵글 오펜스 그리고 패스트 브레이크와 얼리 오펜스 등이 담겨 있다.
1라운드 1순위 삼성생명, 2순위 하나원큐로 순서가 확정된 가운데 3순위부터 6순위까지는 구슬 추첨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추첨 결과 3순위의 주인은 50%의 확률을 보유하고 있던 신한은행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