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2021~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9월 7일~8일) 참가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1순위가 유력한 수피아여고 이해란(181cm, C), 분당경영고 변소정(180cm, F), 박소희(178cm, G) 등 총 24명이 프로 농구 선수가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뗀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고 FA자격을 얻은 고아라는 하나원큐와 1년 재계약을 맺었다. 부상으로 인해 아쉬움이 컸던 지난 시즌을 뒤로하고, 새롭게 주장을 맡은 그는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만족스럽지는 못했지만,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던 하나원큐의 영건 정예림이 새 시즌을 겨냥하고 있다. 2020-2021시즌 6라운드 기량발전상을 수상한 지난 시즌 막판의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청주 KB스타즈는 지난 1, 2일 KB국민은행 천안 연수원 내 체육관에서 부산 BNK 썸과 연습경기를 통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IBA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정선민 감독이 2021 FIBA 아시아컵 본선 대표팀 사령탑이 됐다”고 전했다.
유력한 1순위는 광주 수피아여고 3학년 이해란이다. 용인 삼성생명으로 입단이 거의 확실하다. 삼성생명은 1,2순위 선발권을 보유하고 있다. 챔프전 우승의 주역인 김한별을 트레이드라는 출혈까지 감수하며 얻어낸 팀의 미래이자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