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결과 전체 1순위의 지명권을 가지게 된 주인공은 삼성생명이 됐다. 구슬 추첨 결과 하나원큐의 구슬이 나왔으나, 지난 5월 있었던 삼성생명, 하나원큐, BNK 간의 삼각 트레이드로 인해 전체 1, 2순위 지명권은 순서가 바뀐 상황.
1라운드 1순위 지명권 행사 팀(용인 삼성생명)과 1라운드 2순위 지명권 행사 팀(하나원큐)은 정해졌다. 순위 추첨식의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1라운드 1순위 구슬의 주인공은 하나원큐였다. 그러나 지난 5월 있었던 지명권 트레이드로 하나원큐의 1순위 지명권은 삼성생명으로 넘어갔다.
WKBL은 오는 7∼8일 이틀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신입선수 선발회(드래프트)를 진행한다. WKBL이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총 2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WKBL 소속 6개 구단의 선택을 받기 위해 고교 졸업예정자 18명, 대학 졸업예정자 4명, 대학 재학생 1명 그리고 일반 참가자 1명이 나선다.
정선민 감독과 최윤아 코치가 이끄는 여자농구 도쿄올림픽 대표팀은 6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에 모였다. 이날 소집된 대표팀은 오후에 병원으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7일 진천 선수촌으로 입소한다. 대표팀의 아시아컵 첫 경기는 9월 26일 뉴질랜드 전이다.
선수부터 시작해 프런트 중학교, 고등학교 코치, 프로팀 코치, 그리고 마침내 프로 구단 감독까지. 한 단계를 거쳐서 한 팀의 사령탑에 앉는 데까지 몇 년이 걸렸는지 모른다. 돌아온 만큼 느끼는 것도 많을 것이며, 다부진 각오도 있을 것이다. 새 시즌 청주 KB스타즈를 지휘하는 김완수 감독에 대해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