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의 지휘봉을 잡은 구나단 감독 대행은 전직 영어강사였는데요, 안정적인 생활을 뒤로 하고 농구가 좋아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강재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신인 박소희(18, 177cm)가 에이스 구슬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 부천 하나원큐는 시즌 초반부터 대형 악재를 만났다. 개막 두 번째 경기였던 지난달 28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구슬이 무릎 부상을 당한 것. 구슬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전히 파열 돼 수술이 불가피해졌고,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부산 BNK 썸은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에 앞서 다크호스로 평가됐다. 올해 여름 슈터 강아정(32·180㎝)을 자유계약선수(FA)로, 전천후 포워드 김한별(35·178㎝)을 용인 삼성생명-부천 하나원큐와 삼각 트레이드 형태로 영입하며 전력을 크게 보강했기 때문이다.
시즌 개막 전 여자프로농구에서는 어느 때보다 활발한 선수들의 이동이 이뤄졌다. 사상 초유의 ‘삼각 트레이드’와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이적은 판도를 가를 포인트 중 하나로 꼽혔다. 이들의 이동은 팀 전력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중요 변수.
''캡틴, 오 마이 캡틴!''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은 디펜딩 챔피언이다.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KB스타즈를 물리치며 2006여름리그 이후 무려 15년만에 우승컵을 안았다.
LA 올림픽 여자 농구 은메달리스트 김영희(사진)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지난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게시된 ‘김영희를 만나다] 거인병 걸린, 女농구 은메달리스트..매일 놀림 받는 영웅’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