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스타즈 신예 박은하(G, 166cm)가 데뷔전을 치렀다. 첫 득점에 실패한 박은하는 자신을 갈고 닦아 다음에는 꼭 3점슛을 넣겠다고 다짐했다.
신한은행 김아름은 올 시즌 16경기서 평균 31분58초 동안 11.3점 4.4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35.8%. 2016-2017시즌 데뷔 후 커리어하이. 한엄지는 올 시즌 16경기서 평균 25분55초 동안 10.8점 4.4리바운드 1.1어시스트. 2017-2018시즌 데뷔 후 역시 커리어하이.
진안이 활약한 BNK는 25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4라운드 경기서 76-63으로 승리했다.
부산 BNK 썸은 25일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76-63으로 이겼다. 이날 구슬은 17점 6리바운드의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 BNK 썸은 25일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76-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BNK는 9연패 늪에서 벗어나며 4승 12패로 하나원큐와 공동 5위가 됐다.
이훈재 감독이 이끄는 하나원큐는 25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올 시즌 네 번째 맞대결에서 63-76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