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개막 9연승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아산 우리은행과 홈경기에서 2라운드까지 전승에 도전한다. 이미 2위권 팀들에 3.5경기차 이상으로 앞서는 등 일찌감치 독주태세를 갖췄다.
박지현은 한국 여자 농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다. 지난 2018~2019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에 입단한 그는 리그 최고 명장 위성우 감독 아래서 꾸준히 성장했다.
청주 KB스타즈는 지난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90-64로 꺾었다. 9번째 경기 만에 성사된 2021~2022 시즌 첫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9전 전승으로 독보적인 단독 1위.
처음에는 잘 맞지 않았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박지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WNBA 일정을 소화하면서 대표팀까지 뛰었다. 강이슬 역시 마찬가지로 2차례 국제대회를 치렀다.
KB스타즈는 21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90-64로 이겼다. KB스타즈는 개막 후 9연승 무패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1승8패의 하나원큐는 최하위로 떨어졌다.
하나원큐는 이전과 다른 컬러를 보여줄 것으로 예고했다. 자신도 있었다. 그러나 구슬이 시즌 두 번째 경기 만에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됐다. 그러면서 하나원큐의 구상이 어긋났다. 신지현과 양인영의 부담감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