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인천 신한은행전에서 역전 결승 3점포(75-74)를 꽂은 우리은행 최이샘 3일 후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도 14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1블록슛으로 맹활약했습니다.
부천 하나원큐는 지난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65-80으로 졌다. 1승 9패로 단독 최하위. 4위 삼성생명(5승 5패)과의 간격이 4게임 차로 멀어졌다.
박지현(21·우리은행·사진)은 소속 팀뿐 아니라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를 짊어질 기대주란 평가를 받는다. 2018~2019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은행에 지명된 뒤 첫 시즌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미안함, 대견스러움. 아킬레스건 염증에서 회복한 배혜윤(32, 183cm)이 동료들에게 느낀 감정이었다. 용인 삼성생명은 2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80-65로 승리했다.
""못뛴 선수들이 더 나갈 수 있었을텐데…."" 용인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완승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고 했다. 15점차 승리를 거두고, 뭐가 아쉬웠을까.
""선수들이 결국 신지현만 찾는다."" 부천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이 완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나원큐는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전에서 65대80으로 패했다. 2라운드를 1승9패로 마무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