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시즌 여자프로농구 신인왕 강유림(24·삼성생명·사진)은 지난 1라운드 때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지난달 24일 시즌 개막전인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14점·8리바운드로 준수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4경기에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BNK는 현재 1승 8패를 기록하며 5위에 머물고 있다. 시즌 전 김한별(178cm, F), 강아정(180cm, F)의 합류로 인한 전력 상승을 기대했지만, 아직까지 그 효과는 미미하다.
2021-22시즌 여자프로농구는 일찌감치 ''1강 3중 2약'' 구도가 형성됐다. 선두 청주 KB스타즈가 개막 9연승을 질주하며 독주 체제를 갖춘 가운데, 아산 우리은행, 인천 신한은행, 용인 삼성생명이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치고 있다.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80-65로 제압했다. 5승 5패로 5할 승률을 회복했다. 공동 2위 인천 신한은행-아산 우리은행(이상 6승 3패)을 1.5게임 차로 추격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2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5-80으로 패배했다. 4연패에 빠진 하나원큐는 1승 9패, 최하위로 3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완전한 컨디션이 아닌지 선발 출전하지는 않았다. 1쿼터를 벤치에서 사이클을 타며 지켜본 배혜윤은 2쿼터에 출전했다. 배혜윤이 뛰자 경기 분위기는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