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하나원큐는 험난한 시즌을 소화하고 있다.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8경기를 소화하며 단 3승(15패)만을 거뒀다. 최하위권을 면치 못하는 신세다. 지난 시즌까지 팀의 간판 강이슬(KB스타즈)이 FA계약을 통해 청주 KB스타즈로 이적할 때부터 예견된 일이다.
""그런 국보 센터를 데리고 운영하는 것 자체가 복 받은 거죠."" 청주 KB스타즈가 ''국보센터'' 박지수의 트리플더블 활약을 아페수어 파죽의 9연승을 내달리며 우승 매직넘버를 ''7''로 줄였다. 아직 5라운드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매직넘버가 초읽기에 들어갈 정도로 압도적인 기세다.
2쿼터 중반까지는 부천 하나원큐의 페이스였다. 8연승 중인 리그 단독 청주 KB스타즈와 대등한 힘 싸움을 펼쳤다. 오히려 리드해나갔다. 그러나 2쿼터 5분 47초경 가드 김지영이 오른쪽 발목을 다쳐 코트에서 실려나갔다.
여자프로농구 선두 청주 KB가 개인 통산 5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박지수를 앞세워 새해 첫 경기에서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에 대승을 거뒀다. KB는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90-69로 크게 이겼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9연승 행진을 달렸다. KB스타즈는 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90-69로 승리했다. 선두 KB스타즈는 18승 1패로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신년 벽두부터 ''꼴찌의 반란''이 펼쳐지는 듯 했다. 비록 리그 최하위로 떨어져 있었지만, 부천 하나원큐는 이훈재 감독의 바람대로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경기를 잘 풀어나갔다. 2쿼터 초반에는 역전까지 성공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