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일 만이었다. 2020년 11월 28일 우리은행 전 이후 부천체육관 관중석은 텅 비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WKBL이 방역지침에 맞춰 12월 2일부터 잔여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 실내 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하나원큐 백지은의 은퇴식이 진행되고 있다. 백지은은 2020-2021시즌을 끝으로 8년의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코치로 선임됐다.
이소희(21, 170cm)가 커리어 최고의 득점력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 BNK는 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4라운드 대결에서 75-74로 승리했다. BNK는 이날 승리로 올 시즌 하나원큐전 3승 1패로 앞서나갔다.
""(김)한별이에게 의지해서는 안 된다."" 부산 BNK는 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75-74로 간신히 승리했다. 이로써 3연패 탈출로 공동 꼴찌 추락 위기를 이겨냈다.
""아쉽다. 정말 너무 아쉽다."" 부천 하나원큐는 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74-75로 분패했다. 단독 꼴찌 탈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하나원큐. 대혈전을 연장까지 이어갈 수 있었지만 김이슬의 마지막 자유투가 림을 가르지 못하며 결국 패하고 말았다.
BNK가 접전 혈투 끝에 하나원큐를 꺾고 3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부산 BNK가 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시즌 네 번째 맞대결에서 75-74로 승리했다. BNK는 3연패를 탈출하며 5승 14패를 기록, 5위 자리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