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하나글로벌캠퍼스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86-64로 꺾었다. 5승 2패로 단독 2위를 유지했다. 3위 아산 우리은행(3승 3패)과 1.5게임 차로 간격을 벌렸다.
강계리의 4쿼터 3점슛 2개에 신한은행은 미소를 지었다.인천 신한은행이 15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원큐와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맞대결에서 86-64로 대승을 거뒀다.
김단비(31, 180cm)가 리바운드와 블록 커리어하이를 동시에 작성했다.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는 15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17점 17리바운드 6블록으로 활약했다.
이경은(34, 173cm)이 베테랑의 힘을 보여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 신한은행 이경은은 15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25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선수들이 이기고 있어도 쫓기고 있는 느낌을 받는 것 같다."" 부천 하나원큐는 15일, 하나원큐청라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64-86으로 패했다.
후반전 경기력. 그게 신한은행과 하나원큐의 승부를 갈랐다. 인천 신한은행은 15일 하나글로벌캠퍼스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86-64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