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의 화력 쇼와 박혜진의 클러치 자유투가 BNK의 승리로 이어졌다. 부산 BNK 썸은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의 맞대결에서 65-63으로 승리했다.
BNK가 우리은행의 추격을 뿌리쳤다. 부산 BNK썸은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65-63으로 승리,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쫄깃한 승부였다. 부산 BNK는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65-63으로 꺾었다. 10승 8패로 3위를 유지했다.
“‘요즘 너희 애들 눈빛부터 달라졌다’는 주변의 평가를 들을 때 가장 뿌듯해요.” 인천 하나은행 연습체육관에서 최근 만난 ‘맏언니’ 김정은(39)의 말이다. 여자프로농구 만년 하위권 팀으로 통하던 하나은행은 21일 현재 13승 3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돌아왔다. 이제 서른을 한 해 앞두고 있고, 결혼을 해서 더 이상 소녀 선수는 아니지만, 세 번의 십자인대 파열과 연골 부상을 딛고 ''오뚝이''처럼 코트에 다시 섰다.
“결국 수비가 먼저다.” ‘만년 꼴찌’ 부천 하나은행이 완전히 달라졌다. 당당히 1위를 질주한다. 그것도 압도적이다. 새로운 사령탑 이상범(57) 감독의 지도력이 크다. KBL 우승까지 경험한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