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가 7연패로 2022년을 마쳤다. 부천 하나원큐는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의 경기에서 56-74로 패했다.

여자프로농구 3위 부산 BNK가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BNK는 2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74-56으로 크게 이겼다.

BNK 썸이 이소희의 활약에 힘입어 연패에서 탈출했다. BNK는 24일 부천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이소희(26점 4리바운드), 진안(18점 18리바운드), 안혜지(10점 9어시스트) 등의 활약을 묶어 74-56으로 이겼다.

BNK가 하나원큐를 완파하고 시즌 10승을 고지를 밟았다. 부산 BNK썸은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74-56으로 승리했다.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이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를 완파하고 2연패 사슬을 끊었다. BNK썸은 24일 오후 6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하나원큐를 74-56로 제압했다.

선수들이 느꼈던 ‘승부처’를 영상에 담아보려고 하는데요. 12월 23일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전에도 승부가 갈린 시점이 존재했습니다. 18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한 삼성생명 배혜윤은 어느 시점을 승부처로 봤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