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는 2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과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75-70으로 승리, 3연승(12승 7패)에 성공했다. 1위 부천 하나은행(13승 5패)과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팬 미팅 관람은 31일 입장 관중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가능하며, 참가자는 2025-2026시즌 멤버십 GOLD 구매자를 포함해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선정한다.
최하위 늪에 빠진 신한은행. 최윤아(41) 감독도 고개를 숙였다. 거듭되는 접전 끝 패배를 도려내지 못한다면, 올시즌 반등은 꿈도 꿀 수 없다. 신한은행의 현재 성적표는 처참한 수준이다.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이해란이 물오른 득점력을 바탕으로 박지수와 김단비를 넘어 최고의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올 시즌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면서 벌써부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날 경기는 KB의 짜릿한 역전승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경기로 KB의 일명 ''지옥의 일정''의 절반이 지났다. KB는 지난 23일 BNK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0일간 총 5경기를 치르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이에 백투백 일정은 없지만 그에 준하는 타이트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
2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스타즈의 맞대결. 경기 전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은 우리은행의 3점슛을 경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