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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소개

한국 여자농구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농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께서 기다리던 2016-2017시즌
여자프로농구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여자농구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난히도 더웠던 긴 여름이 지나고, 마침내 팬 여러분이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여자프로농구 개막이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가 개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참 많은 일이 있었던 여름이었습니다. 덥지만 희망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대표팀은 지난 6월,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 FIBA 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해 우리 여자농구 미래에 밝은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비록 본선 티켓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과감한 세대교체 후 나날이 경쟁력을 갖춰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를 꿈꾸며 땀 흘려온 유망주들의 발전 과정도 박신자컵서머리그를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올 해 국가대표팀을 이끈 김단비와 강아정 선수 등이 퓨처스리그를 통해 기량 향상을 이루었듯, 언젠가는 박신자컵에서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줄 대형선수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여자농구의 영원한 과제라 할 수 있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기술 향상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속초에서 열린 W캠프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영감을 주고, 발전을 위한 동기부여를 제공했다는 평가입니다.

이처럼 경기외적으로 한국여자농구의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면, 경기적으로는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궁리했습니다. 비디오 판독 규정을 손질하여 더 정확하고 공정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지난해보다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들의 가세로 질적 향상도 꾀했습니다. 이러한 장면들은 앞으로 3년간 한국여자농구연맹과 함께 하기로 한 주관방송사 KBSN 채널을 통해 매 경기 생중계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보다 우리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재미있고 감동적인, 그리고 공정한 승부를 팬 여러분께 전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신 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