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농구대표팀은 오는 13~1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일본 대표팀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2026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이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 합류하는 박지현, 발목 재활 중인 박지수를 제외한 선수들이 나서 조직력을 점검하는 무대다.
1승이 이렇게 어렵다. 대한민국 여자 3x3 대표팀이 기다리던 승전보를 전했다. 대한민국 여자 3x3 대표팀(이하 대표팀)이 12일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FIBA 3x3 네이션스리그 2026 STOP3 예선에서 일본을 14-13으로 꺾었다.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MVP 출신 허예은이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 많은 홈, 원정 평가전이 있길 바라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100%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이슬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를 취득했다. 그리고 아산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팀을 옮겼다. 데뷔 후 두 번째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강이슬이 우리은행으로 둥지를 튼 이유. 자신의 진가를 또 한 번 보여주기 위해서다.
새 시즌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은 각각 주장에 변화를 줬다. 2025~2026시즌은 유독 많은 베테랑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시즌이었다. 통산 최다경기(620경기), 최다득점(8476점) 기록을 보유했던 김정은(전 하나은행)을 비롯해 배혜윤(전 삼성생명), 염윤아(전 KB스타즈)가 코트를 떠났다.
삼성생명이 올해에도 유망주들의 성장을 위한 캠프를 진행한다. 용인 삼성생명은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트레이닝센터(STC)와 에버랜드에서 ‘2026 Dreams Come True 캠프’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