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198cm, C)의 높이가 마지막에 빛을 발하지 못했다. 청주 KB는 1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73-78로 졌다. 그리고 16승 8패로 단독 선두에 오를 기회를 놓쳤다.
신한은행이 대어를 낚았다. 인천 신한은행은 1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청주 KB를 78-73으로 꺾었다. ‘시즌 두 번째 7연패’의 위기를 벗어났다. 신한은행의 현재 전적은 4승 19패.
홍유순이 인천 신한은행의 1쿼터 최다득점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홍유순은 1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에 선발 출전했다.
코트 안에서는 상대 에이스를 꽁꽁 묶은 정예림(24, 175cm)이지만, 밖에서는 김정은을 보며 펑펑 우는 여린 선수였다. 부천 하나은행의 정예림은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과 5라운드 맞대결에서 8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록슛으로 맹활약, 팀의 71-45 승리를 뒷받침했다.
“오늘은 운이 좋았다.” 부천 하나은행은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68-45로 꺾었다. 선두 자리도 지켰고, 올 시즌 우리은행 상대 무패 행진을 이어간다.
“오늘 하나은행을 잡아도 내일 삼성생명에 지면 의미가 없다.” 아산 우리은행은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천 하나은행에 45-68로 패했다. 하나은행 상대 올 시즌 승리가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