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희(175cm, G)가 우리은행 변화의 핵심이 됐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2~2023시즌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했다. 25승 5패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5전 전승을 거뒀다. 2017~2018시즌 이후 5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2020~2021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특히, 구나단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이후, 신한은행은 매력적인 농구를 보여주고 있다. 스몰 라인업을 기반으로 한 빠른 공수 전환과 공간을 넓게 활용하는 농구가 그렇다.
지난 시즌까지 부천 하나원큐 코치를 맡았던 이시준 코치는 5월부로 인천 신한은행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 8일 선수단과 함께 소집돼 신한은행 코치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박다정의 스마트폰에 박정은 감독의 이름이 ‘언니’로 저장되어있었다. 부산 BNK썸은 아산 우리은행 박다정을 무상으로 영입했다. BNK는 박다정을 원했고, 우리은행은 선수의 더 좋은 기회를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적을 동의했다. 최서연(용인 삼성생명)과 함께 이적한 박다정은 6월 4일부터 BNK와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9~2020시즌에 데뷔한 강유림(175cm, F)은 지난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정확한 3점슛을 앞세워 용인 삼성생명의 외곽포를 담당했다. 거기에 리바운드와 수비에도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우리는 살다보면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된다. 큰 선택일 수도 있고 작은 선택일 수도 있지만 당시로서는 결과의 크기까지 가늠하기는 힘들다. 어떤 방향으로 가서 어떻게 나에게 돌아올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