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선수들이 뜻 깊은 바자회를 개최했다. 여자농구선수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나눔즐기기’는 7일 인천 신세계백화점 앞 광장에서 장애인선수 후원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곽주영, 조은주, 김연주, 김단비, 김규희(이상 신한은행), 김수연, 김보미, 심성영(이상 KB스타즈), 이경은, 박혜련(이상 KDB생명) 등 여자프로농구선수 10명이 참여한 이번 바자회에선 선수들이 직접 사용하고 착용한 유니폼, 농구화, 농구공 등이 판매됐다. 여자농구선수들 뿐 아니라, 남자농구선수들, 배구, 탁구 등 100여명의 스포츠스타들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들이 바자회 물품으로 나왔다.
2014-2015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외국선수 드래프트 신청자 접수가 마감됐다. 지난 5일 WKBL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드래프트에는 총 103명의 선수가 참가신청을 했다. 이중 지난 시즌 한국에서 뛰었던 외국선수는 외국선수상을 수상한 모니크 커리, 쉐키나 스트릭렌, 샤데 휴스턴 등 11명이고, 한국농구를 경험한 선수는 총 19명이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외국선수 드래프트에 103명의 선수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WKBL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2015 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신청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03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013-2014시즌 뛰었던 선수는 모니크 커리, 마리사 콜맨 (이상 KB스타즈), 노엘 퀸, 사샤 굿렛 (이상 우리은행), 쉐니쿠아 니키 그린, 샤데 휴스턴 (이상 삼성생명), 나키아 샌포드, 이파이 이베케 (이상 하나외환), 제니퍼 레이시, 켈리 케인 (이상 KDB생명), 쉐키나 스트릭렌 (신한은행) 등 총 11명이다.
여자농구선수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나눔즐기기’가 장애인선수 후원을 위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나눔즐기기는 오는 7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인천 신세계백화점 앞 광장에서 바자회를 실시한다. 바자회에는 여자농구선수들이 직접 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바자회에서 나온 수익금은 장애인선수들을 돕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된다.
용인 삼성생명의 이미선(35, 174cm)이 여자프로농구 연봉퀸에 등극했다. WKBL은 3일 2014-2015년도 선수 연봉 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WKBL 선수 계약 기간은 6월 1일부터 다음해 5월 31일까지이며, 선수 연봉의 총액인 샐러리캡은 12억원이다.
보상 FA 개정안을 통해 기회를 얻은 선수들의 최종 행선지가 결정됐다. WKBL은 지난 달 27일 이사회를 통해 FA규정을 보완했다. 보상 FA 계약에 관한 개정안에 따르면 원 소속 구단과의 3차 협상에서 구단의 계약의사가 없을 경우에는 해당선수가 5월 31일까지 타 구단과 계약해 선수 등록 자격을 회복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