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환이 마침내 8연패에서 벗어났다. 부천 하나외환은 10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경기서 용인 삼성 블루밍스에 연장 접전 끝 86&\#8211\;83으로 승리했다. 하나외환은 8연패 사슬을 끊었다.
부천 하나외환이 용인 삼성 블루밍스를 어렵게 누르고 8연패에서 탈출했다. 하나외환은 1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삼성을 86-83으로 눌렀다.
‘연봉퀸’ 김단비(24, 신한은행)가 제 몫을 톡톡히 한 신한은행이 승리를 챙겼다. 인천 신한은행은 8일 구리시체육관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에서 홈팀 구리 KDB생명을 64-57로 이겼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리턴매치에서 다시 한 번 승리하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신한은행은 8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혼자 3점슛 4개 포함, 23득점을 터뜨린 에이스 김단비의 활약을 앞세워 64대57로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이 김단비(24)의 활약을 앞세워 KDB생명을 꺾고 선두 추격을 계속했다. 신한은행은 8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과의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김단비(23점)와 브릴랜드(18점·14리바운드)의 득점포로 64-57(14-14 18-11 18-13 14-19)로 이겼다.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독주는 멈추지 않는다. 개막 이후 11연승을 달리며 여자프로농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 우리은행은 7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14-15시즌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의 맞대결에서 89-78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