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 여왕'' 박혜진(24·178㎝)이 이번에는 종료 8초 전 짜릿한 결승 드라이브인을 성공시켰다. 춘천 우리은행은 20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청주 KB스타즈에 66-65로 역전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의 박혜진은 64-65로 뒤진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잡고 과감한 돌파로 역전 레이업 슛을 성공시켰다.
삼성생명이 간신히 2연승을 거뒀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경기서 부천 하나외환에 68-61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2연승을 내달렸다.
용인 삼성생명이 외국인 선수 샤데 휴스턴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삼성생명은 19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시즌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부천 하나외환과의 원정경기에서 68-61로 승리했다.
동점과 역전을 오가는 치열한 승부 속에 원정팀 우리은행이 승리하며 단독 선두를 굳혔다. 춘천 우리은행은 18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안산 신한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80-79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꺾고 승차를 4.0경기로 벌렸다. 미리보는 결승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명승부였다. 우리은행은 18일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카드 2013-14시즌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80-79로 승리했다.
‘자유투 달인’ 박혜진(24·우리은행)의 신들린 듯한 연속 자유투 성공행진이 45에서 멈췄다. 박혜진은 18일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에는 자유투를 얻지 못한 뒤 3쿼퉈 종료 5분10초를 남기고 골밑 돌파를 시도하다 파울을 얻어 자유투 기회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