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가 고른 득점력과 숨 막히는 수비력을 앞세워 박신자컵 첫 승을 올렸다. KB는 12일 아산 이순신빙상장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5-40으로 이겼다.
이환우 감독이 감독 데뷔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KEB하나은행은 12일 아산 이순신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삼성생명을 상대로 72-64 승리를 거뒀다.
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이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KEB하나는 12일 아산 이순신빙상장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용인 삼성생명과의 대회 개막전에서 72-64로 승리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이 박신자컵 개막전의 주인공이 됐다. KEB하나는 12일 아산 이순신빙상장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용인 삼성생명과의 대회 첫 번째 경기에서 72-64로 승리했다.
다음 시즌 용인 삼성생명이 변화를 꾀한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공격 농구를 선언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삼성생명은 수비가 강점인 팀이었다. 키아 스톡스를 중심으로 고아라와 박하나의 앞선 수비가 좋았다. 배혜윤의 림 보호 능력도 칭찬할 만 했다.
새 시즌을 준비 중인 여자프로농구단들의 핵심 키워드는 ''다재다능형 포워드''로 드러났다. 용인 삼성생명은 1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사옥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포워드 앨리사 토마스(24·미국)를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