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5연패서 탈출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홈 경기서 구리 KDB생명 위너스에 71-62로 승리했다.
""올 시즌 3점슛의 짜릿함을 알게 됐어요."" ''3점 슈터'' 용인 삼성생명 최희진(29)은 전형적인 대기만성형 선수다. 지난 2006년에 프로 데뷔했지만 지난 시즌까지 단 한 번도 주전 선수가 된 적이 없었다.
용인 삼성생명이 4연승을 달렸다. 중심은 외인 나타샤 하워드다. 하워드의 최근 경기력은 팀 내에서 가장 좋다. 하워드는 6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도...
삼성생명이 4연승을 내달렸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홈 경기서 부천 KEB하나은행에 86-53으로 완승했다.
“고참으로서 도리 다하려고 낑낑대는 게 안쓰럽지.” KDB생명의 베테랑 조은주(34)의 성적은 전성기 수준은 아니다. 2011~2012시즌 경기 당 평균 득점이 13.62점에 달했던 데 비하면, 7.40을 기록 중인 이번 시즌은 당시의 절반 수준이다.
최근 몇 년간 눈에 띄는 신성이 보이지 않던 여자프로농구(WKBL)는 이번 시즌 샛별 풍년이다. 부천 KEB하나은행 ‘지염둥이’ 김지영(19)을 시작으로 ‘보물센터’ 박지수(19·청주 KB국민은행) 등 팀마다 새 얼굴들은 감초 같은 활약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