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7연승을 저지했다. 순위도 5위에서 4위가 됐다.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났지만, 승리는 신한은행의 몫이었다. 특히 막판 뒷심이 좋았다.
데스티니 윌리엄즈를 앞세운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의 7연승 도전을 막아섰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74-65로 이겼다.
매직넘버 3. 아산 우리은행의 정규시즌 우승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우리은행은 20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을 65-58로 꺾고 9연승을 달렸다.
""박혜진은 에너자이저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박혜진을 ''에너자이저''라고 불렀다. 그만큼 ''힘세고 오래간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은 별명이다.
우리은행이 KDB생명을 꺾고 9연승을 달렸다. 정규리그 우승에 매직넘버 3을 남겨놓은 우리은행이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0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정규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65-58로 승리했다.
매직넘버를 계산 중인 우리은행과 중위권 싸움에 한창인 KDB생명이 맞대결을 펼친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19일 구리시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