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확정했지만 질주는 여전했다. 우리은행이 4쿼터 집중력으로 KEB하나은행을 꺽고 2연승 가도를 달렸다. 우리은행은 1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서 75-67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이 연패에 빠졌다.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인천 신한은행은 10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구리 KDB생명에 52-74로 패했다.
“보는 사람들은 재밌겠지만 감독은 죽겠다.” 플레이오프진출을 위한 3위권 싸움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구리 KDB생명은 20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홈경기에서...
하루가 지나면 순위가 뒤바뀐다. 시즌 막판이지만 3위권 싸움은 안개 속이다. 구리 KDB생명은 10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6라운드 홈경기에서 74-52로 이겼다.
KB국민은행 위 아래가 탄탄해졌다. 우선 박지수의 각성이 반갑다. 이번 시즌 신인 드래프트 1순위 박지수가 그 명성에 맞게 매 경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팀당 27∼28경기를 치른 8일 현재 3위 싸움이 몹시 치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