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순(46) KBS N 해설위원은 요즘 박지수(19·KB국민은행)를 보고 있으면 그저 흐뭇하다. ''10년 만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재목''이라는 평가답게 잘 성장해 주고 있어서다.
만나면 접전을 펼친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친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청주 KB스타즈는 13일 구리시체육관에서 경기를 갖는다. 최근 2연승을 달리며 12승 17패를 기록 중인 KDB생명은 단독 3위다.
박하나(27, 삼성생명)가 3연승의 주인공이 됐다. 용인 삼성생명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서 인천 신한은행을 73-56으로 물리쳤다.
삼성생명이 3연승을 내달렸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홈 경기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 73-56으로 승리했다.
""마지막에 내가 관리를 못 해줬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하나은행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우리은행을 넘지 못했다.
13연승 이후 1패, 11연승 이후 1패, 다시 2연승. 위성우의 우리은행은 독하디 독하다. 아산 우리은행은 1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EB하나은행과 홈경기에서 75-67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