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최고의 별은 누가 차지할까? 12월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앞서 코트에 나설 별들을 뽑기 위해 팬들이 적극 나섰다. 지난 22일에 시작해 12월 7일까지 열릴 올스타전 팬 투표는 현재 어느 정도 윤곽이 나타났다. 신한은행의 김단비가 2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리은행의 나탈리 어천와도 다미리스 단타스에게 근소하게 앞서며 1위를 노리고 있다.
지난 27일, 우리은행에서 고별전을 치른 아이샤 서덜랜드가 KDB생명에서 계속 뛰게 된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는 29일, WKBL에 서덜랜드에 대한 가승인을 신청해 승인 받았으며 발등 피로 골절로 뛸 수 없게 된 쥬얼 로이드를 대체할 예정이다. 일시 대체가 아닌 완전 교체다.
역시 우리은행은 우리은행이다. 이제 정상이 보인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외국인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우리은행은 28일 데스티니 윌리엄즈 가승인 교체를 확정했다. 지난 27일 부천 KEB하나은행전까지 뛰었던 아이샤 서덜랜드를 보내고, 윌리엄즈를 데려왔다.
우리은행이 외국선수 교체로 대대적인 변화를 주려 한다. 우리은행은 28일 아이샤 서덜랜드를 데스티니 윌리엄즈로 가승인 교체를 확정지었다. 시즌 초부터 외국선수에 대한 변화를 예고했던 우리은행은 드디어 마음을 굳히며 새 출발을 알렸다.
지난주의 가장 큰 관심사는 KB스타즈와 우리은행의 2라운드 맞대결이었다. 더블 포스트의 위력을 앞세워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간 KB와 개막 2연패를 딛고 내리 5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반 게임 차로 1위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KB는 1라운드에서 강아정 없이도 우리은행을 꺾으며 자신감을 키운 터라 2라운드에서 이기게 되면 초반의 리그 순위 경쟁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완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2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2라운드 대결에서 70대 57로 승리했다. 지난 경기에서 연승이 끊겼던 우리은행은 이날 하나은행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1위와의 격차를 1경기 차로 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