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이 팀을 잘 이끌어가면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이다."" KEB하나은행이 18일 부천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서 극적으로 승리했다. 이사벨 해리슨이 경기종료 5초전 위닝샷을 터트렸다. 5승10패로 5위를 유지했다. 돌아온 이사벨 해리슨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 강이슬도 지원하면서 연패에서 탈출했다.
해리슨의 위닝샷으로 KEB하나은행이 신한은행을 꺾고 2연패를 탈출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1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1-70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2연패 탈출까지 함께 한 KEB하나은행은 중위권 도약을 향한 첫 발에 성공했다.
올스타전을 앞두고 연패 중인 두 팀이 맞붙는다. 1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이 만났다. KEB하나은행(2연패)과 신한은행(4연패)은 최근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올스타전을 앞두고 있기에 오늘 경기가 중요하다. 양 팀 감독은 오늘 경기를 어떻게 준비했을까?
순풍 중인 우리은행 위비(12승3패)에 악재가 닥쳤다. 핵심선수 김정은이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4주 진단을 받았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18일 김정은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위 감독은 “김정은이 병원을 가서 정밀검진을 받았다. 회복하는 데 3~4주 정도 걸릴 거 같다. 어깨가 완전히 파열되지는 않았다. 걱정했던 거 보다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여자프로농구(WKBL)의 올-어라운드 플레이어, 3점슛까지 갖췄던 ‘명품 슈터’ 박정은(41)이 ‘그레잇12’의 7번째 주인공이 됐다. 180cm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신장, 정확한 슈팅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리바운드, 스틸, 수비력까지 겸비해 올-어라운드 플레이어로 불린 박정은은 한국여자농구의 보배와 같았다.
이 경기 승패에 따라 중위권 판도가 요동친다. 부천 KEB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8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에 따라 중위권 판도가 바뀌는 탓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경기다.